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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치료성분이 든,
주사약을 비아그라 대용품이라고 속여 팔아온 68살 안병섭씨등
일당 6명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검찰에 따르면,이들은 지난해
10월 구레군에 밀조공장을
차려놓고 5천만원어치의
무허가 약품을 제조 유통시킨
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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