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비아그라 2명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05-27 17:25:00 수정 1999-05-27 17:25:00 조회수 6

◀ANC▶

발기부전 치료성분이 든,

주사약을 비아그라 대용품이라고 속여 팔아온 68살 안병섭씨등

일당 6명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검찰에 따르면,이들은 지난해

10월 구레군에 밀조공장을

차려놓고 5천만원어치의

무허가 약품을 제조 유통시킨

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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