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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생명 중심의 세기가 될것이므로 새천년에 대비한
가치관의 전환이 필요하고
주춤거리는 개혁은
시민운동으로
그 걸림돌을 제거해 나가야 할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전남대 개교기념 특강차 광주에 온
강원룡 목사를 만나봤습니다.
1. 인사
새천년의 패러다임 어떻게 바꿔야 합니까
2.새천년을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서는 각계 각층에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합니까
3.최근 불거진 파업유도설은 새정부의 도덕성에 치명타를 가했습니다. 이로인한 개혁의 후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4.끝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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