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의료보험료의 대폭적인 인상에도
불구하고 보험 적용 범위가
한정돼있어 진료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VCR▶
보험 혜택이 제한돼있어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있는
진료과목들로는
MRI로 알려진 자기공명영상촬영과
위장계통의 초음파 진료등이 있습니다.
또 6인실 이하 상급병실을 이용할 때의 차액등도 의료보험으로
혜택을 볼 수 없습니다.
이에대해 시민들은
의료보험료 인상이
양질의 서비스 제공보다는
의료보험관리공단의 적자보전에만
사용되고 있다며 보험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되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