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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자들을 위한 생활용품 장터가,
광주 카톨릭 센타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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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노동문제 상담소가 마련한,
장터에는, 남녀 정장과 아동복등 10여 종류의 생활용품들이
5백원에서 3천원대의
싼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판매물품들은,
광주시내 각 성당 신도들과
광주 충금지하상가 번영회에서
수집, 제공한것들입니다.
수익금은, 전부 실직자 돕기
기금으로 쓰여지며 장터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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