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속에서도 광주시내
건물은 여전히 빈사무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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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신본점의 경우
2개층이 비어 있으며 구본점의
경우도 아직까지 빈사무실이
20%가량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36층의 초대형건물인 금호생명빌딩도 30%이상이 비어
있는채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지은지가 오래되고
시설이 낡은 중소형 건물은 아예
수요를 찾아보기 힘든실정입니다
이는 경기회복에대한 기대속에서도 시민들이
생산적인 창업을 하기보다는
주식시장이나 부동산등에
관심을 솟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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