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노조-시장 면담(촬영)

한신구 기자 입력 1999-05-24 10:39:00 수정 1999-05-24 10:39:00 조회수 2

◀ANC▶

아시아자동차 노조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신 차종을 유치할수 있도록

광주시가 적극 협력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VCR▶

아시아자동차 노조는 오늘

고재유 시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아시아의 주력차종인 프라이드가

내년말 단종될 예정이기 때문에

후속 차종이 기아 광주공장에서 생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노조는 또 후속 차종 유치시에

관련 부품업체의 지역 유치도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현 부지 매각을 위한 용도변경등

실질적인 정상화 방안도

조속히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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