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개별
부품을 납품받아 조립하던 생산
라인을
주변부품까지 조립한 형태의
복합부품을 공급받아 자동차를
생산할 방침이여서 지역
협력업체의 통폐합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VCR▶
기아자동차는 오는 7월부터 모든 자동차 생사라인을 복합부품 조립체제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70여개에
달하는 광주지역 협력업체들을
재편해 복합부품의 생산이 가능한 업체로 대형화.전문화할
방침입니다
일단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협력업체들에 대해
다음달까지 실사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생산체계의 개편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