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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상습적으로 포커 도박을 해 온 혐의로 광주 모 대학교수 39살
박 모씨와 유흥업소 업주 37살
김 모씨등 7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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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달아난 조직폭력배 40살
채 모씨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박씨등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순천시 조례동 모 횟집에서
8차례에 걸쳐 억대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입니다.
또 채씨는 도박판에서 돈을 잃자
같은 조직원들을 동원해 잃은 돈을
다시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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