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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가스 충전소의 외곽이전이
업계의 첨예한 이견대립으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는 시내에서 영업중인
9개 LP가스 충전소가
시민 생활 불편은 물론
안전에도 위협을 주고있어
외곽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SK와 LG등 관련 업계가
영업권 손실과 이전비용을 놓고
심각한 의견대립을 보이고있어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강제이전을 검토했지만,
사유재산권 침해와
이전에 따른 보상비용에 가로막혀
이도저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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