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노인성 질환인 치매를 치료할
전문 병원의 설립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에 따르면
관내 노인의 5%인 3천4백여명이
치매 증세를 보이고있고,
이가운데 740여명은 중증 환자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광주 시내에서
이들 치매환자를 치료할
전문병원은 아예 없고,
요양시설도 세워지지않고있습니다
광양에 마련된
76병상 규모의 치매 전문병원도
아직까지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치매전문 병원에 앞서
오는 9월 요양원을 착공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