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증권사들이 대졸신입사원 공채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지역
관련기업의 신규인력 충원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VCR▶
현대와 삼성,대우
엘지등은 올하반기에 5백명에서
천명가량의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이며 증권사들도 조만간
인력보강을 할 계획입니다
금호그룹은 구조조정이
어느정도 마무리되는 계열사를
중심으로 인턴사원의 채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광주은행의 경우
아이엠에프 한파로 연기됐던
신규인력의 채용문제가 다시
논의되고 있는등 경기회복세에
힘입어 대졸취업이 다소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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