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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영양사들이 결식아동 돕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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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운천초등학교에서 열린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사랑의 잔치에는,
광주지역 학교에서 근무중인
영양사 백여명이
수제비와 김치 등의 음식을 만들어 판매했습니다.
이들은 또 무공해비누와
인형,장난감도 함께
판매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결식아동 돕기 성금으로 시교육청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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