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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쯤
광양시 광양읍 무선마을 뒷산에서
불이 나 진화작업에 나선
73살 남서현 할아버지가
연기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담배 불씨에 의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오늘 불로
감나무와 잡목 수십 그루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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