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이전이 본격화 되고 있으나
광주시는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도의회에 이어 광주시의회에서도 도청 이전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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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불량 종자로 인한 농민들의 피해가 수억원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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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합과 인권 신장, 실업
극복에 촛점을 맞춘 5.18 19주기 기념 행사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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