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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을
전원 수용하라는
교육부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추가 수용은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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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추가로 명퇴를 신청한 교원
330여명에 대해
명퇴금 400억원을 차입해서라도 오는 8월 모두 명퇴를
허용하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그러나
차입할 명퇴금의 이자가
1년에 30억원으로
이자부담이 큰데다
교원수급이 어려워
사실상 추가 수용은
불가능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명퇴 교원에 대한
추가수용 여부는 다음주에
결정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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