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수익사업 제자리

입력 1999-05-02 14:05:00 수정 1999-05-02 14:05:00 조회수 1

◀ANC▶

자치단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경영 수익 사업이

경영 마인드 부족으로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VCR▶

도내 시군은

지난해 2백건의 경영 수익사업으로2백 14억원을 벌어

전년도 백 30건, 2백 35억원보다

감소한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각 시군은 또

경영 수익 사업으로

하천 골재 채취와 담배 판매

주차장 임대등 공유 재산 관리와

지역 부존 자원에 주로

의존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자적인 개발을 통해

신규 사업을 추진한 경우는

거의 없어

경영 수익 사업이

자치단체 재정에 큰 보탬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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