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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20세기를 사진으로 볼수
있는 퓰리처상 수상작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되고
있습니다.
◀VCR▶
저널리즘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풀리처상 역대사진부문
수상작들이 오늘부터 한달동안
비엔날레 교육홍보관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출품작 가운데는,51년에 수상한
한국전쟁과 69년 월남전당시
베트콩 포로가 처형당하는 사진등 역사적인 증언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퓰리처상의
사진부문이 신설된 1942년부터
작년까지의 수상작 총 130점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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