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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이
당초 희망자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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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오늘
추가로 명퇴 신청을 받은 결과
초등 131명, 중등 52명 등
183명이 접수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당초 명퇴하기를 원했던
교원수보다 110명이
줄어든 것입니다.
시교육청은 퇴직금과
연금 미지급에 대한 불안이
사라지면서 교사들이 태도를
바꾼것으로 보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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