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오전 11시쯤
광주시동구 산수동 47살 박홍섭씨가
자신의 방에서 숨져있는 것을
집주인 63살 심한구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사체의 부패상태로 봐서 박씨가 삼사일 전에
숨진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