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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와 거문도를 잇는 해상관광항로가 개설됩니다.
주식회사 세모해운은
최근 완도와 거문도간 여객운송사업 허가를 받고
다음달부터 2백명 정원에
백30톤급 쾌속선을 하루 한차례 왕복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해상왕 장보고의 고장인 완도와 명승지인 거문도 그리고
주변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을
잇는 항로가 개설되게 됨에 따라
해상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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