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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는
동거녀의 아들을 목졸라 숨지게한
여수시 미평동 36살
오종택씨를 살인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VCR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오늘 새벽 1시쯤
자신의 아파트에서
동거녀 37살 정모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정씨의 아들 7살 이모군을
목졸라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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