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메마른 날씨속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임야 3.2 ha가 불에 탔습니다.
◀VCR▶
오늘 오후 2시 30분쯤
광양시 옥룡면 백운산 정상에서
불이 나 소나무와 잡목 등
임야 2.5 헥타아르를 태운 뒤
1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후 1시 30분쯤에는
광주시 광산구 삼도동 야산에서도
등산객 실화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임야 0.7헥타아르를 태웠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지난 달 19일 이후 14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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