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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교 학생 가장
150여명을 도교육청으로 초청해
금일봉을 전달하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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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인교육감은
지금의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면
큰인물이 될수 잇다는
신념과 희망을 가져줄것을 학생가장들에게 당부햇습니다.
학생가장들은
서울신학대 박도술 연구원으로부터 5살때 가장이 된 이후 역경을
딛고 일어선 경험담을
감명깊게 들었으며
오후에는 광주패밀리랜드와
우치공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도교육청의 사무관급 이상
공무원들은
학생가장 900여명과 결연을 하고 좌절하지 않도록
보살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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