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소속 선창일경장은 광주시
계림동에 혼자사는 지체부자유자
권봉운씨와 5년전부터 자매결연을
하고 수시로 돌보아주고 있습니다.
광주시 북구 운암2동
자율방범위원회는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년가장 23명을
초청해 위안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광주기독병원은 오늘
병원 4층 예배당에서 방광염에
대한 무료검진을 실시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