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농림어업과
건설경기 취업자의 증가로
광주와 전남지역 실업률이
줄어들었습니다.
◀VCR▶
통계청 전남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4월중
광주지역 실업률은 8.8%로
전월보다 0.8% 줄어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전국 평균치인 7.2%보다는
여전히 높았으며
대도시 가운데
부산 다음을 기록했습니다.
전남지역 실업률은 4.6%로
전월보다 0.9% 줄어들었습니다.
이처럼 실업률이 감소한 것은
영농철과 건축성수기를 맞아
농림어업과 건설업등에서
취업자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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