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번 개각에서
호남 출신 인사들이
정권 핵심에 줄줄이 포진하게
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장관급 인사에서는
5명의 호남 출신이 기용된데 이어 국가 정보원장과 국세 청장등
핵심 요직에
호남 출신이 중용됐습니다
국가 정보원장에
완도 출신인 천용택 전 국방장관,
국세청장에는 영암 출신인
안정남 국세청 차장이
발탁됐습니다
국가 정보원장과 국세청장에
호남 출신이 기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개각에서는 또
나승포 전남도 행정 부지사가
차관급인 소청 심사위원장으로
기용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