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지검 특수부는
교수채용을 미끼로 수 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경기도 여주군 61살 박상순씨를
구속했습니다.
◀VCR▶
박씨는 지난 92년
서울 모 대학 고위간부에게 부탁해 39살 정 모씨를 전임강사로 일할 수 있게 해주겠다며, 정씨의 장인 구 모씨로부터 기부금과 교제비 명목으로 3차례에 걸쳐 9천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