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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을 통해 경제를 살리기 위한 아나바다 장터가,운암 3단지
아파트 입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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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열리는
<아나바다 장터>에는,
중고 의류와 어린이 용품등이
5백원에서 5천원씩에 판매
되고 있고 중.고물품도 교환되고
있습니다.
또 환경보호 차원에서
헌옷감으로 만든 시장 바구니도
판매되고 있고 집에서 가져온
우유펙은 재생 화장지와
교환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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