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재단법인 광주 비엔날레는

오늘 이사회를 열고

3회 비엔날레는 전시를 중심으로 영상과 이벤트등 부대행사를곁들인

복합 문화축제로 치르기로했습니다

◀ＶＣＲ▶

또한

규모를 축소조정 한다는 방침에 따라 6개 특별전 가운데

"여명의 빛"은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재단 이사회는 또

현재 겸직 근무중인

시립미술관 소속 공무원의 위상은

시와 재단이 협의해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나가기로 했고,

운영이사회는 구성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재단이사회에서는

운영위원회 구성과

자구 해석을 둘러싸고

심각한 의견차를 드러내

자성론이 대두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