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5.18을 주제로 하는 추모 음악회가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계속됩니다.
◀VCR▶
오늘 저녁 광주 문예회관에서는,
영.호남 교향악단이 합동무대로
5.18을 추모하는 화합의
하모니를 선보입니다.
오늘 공연에서는,울산시립교향악단의 헝가리 광시곡과 광주 시향의
새타령 그리고,합동무대로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등이
연주돼 영.호남 화합과 우의를
다질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또 오월항쟁을 첫
관현악곡으로 형상화한 창작
오케스트라 <청춘으로 일어
서는 오월>이 무대에 올려집니다.
이 공연의 총연출은,민중음악가인 박종화씨가 맡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