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오후 4시쯤,
광양제철소 미니밀 제강공장
안에서 냉각수 통로 수리작업을
하던 기계정비공 34살 백석은씨가 발을 헛딛어 10미터아래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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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05-29 06:25:00 수정 1999-05-29 06:25:00 조회수 6
◀ANC▶
어제 오후 4시쯤,
광양제철소 미니밀 제강공장
안에서 냉각수 통로 수리작업을
하던 기계정비공 34살 백석은씨가 발을 헛딛어 10미터아래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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