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사원제도가 새로운
고용형태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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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지역중소업체들이 올초에 뽑았던
인턴사원을 대부분 정식사원으로
채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삼성과 대우등 주요
대기업들은 이달을 전후해 임시
채용계약이 끝나는 인턴사원에 대해 근무능력이 떨어지는 일부를
제외한 90%가량을 정식사원으로
채용할 방침입니다
또한,정부의 보조를 받으면서 인턴사원을 채용했던
광주와 전남지역 중소업체들도
경기가 나아지는데다 인턴사원
채용의 성과가 만족스러워
본인이 희망할 경우 대부분
정식사원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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