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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형사부는
친,인척의 명의를 이용해 부정대출을 받은 혐의로
곡성신용협동조합 신용부장 38살 한일권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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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는 지난 95년
자신의 할머니인 70살
정모씨의 이름으로
자신이 근무하는 곡성신협에서 1천900만원을 대출받는 등 지금까지 10 여 차례에 걸쳐
모두 1억 7천 여만원을
친인척 명의로 대출받아
사용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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