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라좌수영의 향토 문화축제인
제33회 진남제가
궂은 날씨속에 개막됐습니다.
◀VCR▶
오늘 오전 충무공 사당인
충민사에서 축제를 알리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전야제는 오늘밤
여수역과 시민회관 구간에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수군의 위용을 재현한 가장 행렬이 펼쳐졌습니다.
내일은 오전 11시
흥국 체육관에서 현천 소동패
놀이와 거문도 뱃노래,
옥포 해전 출전식의 식전.식후
행사로 흥을 돋우는 가운데
서제식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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