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를 받고 있는
고려시멘트가 시멘트 원료를
싼값에 공급받을 수 있게 돼
공장 정상화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VCR▶
고려시멘트는 시멘트의
주요한 원료인 클링커를 생산하다 부도가 난 강원도의 홍성산업을
성업공사로보터 임차해 공장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고려시멘트는
톤당 4만2천원에 공급받았던
시멘트 원료 클링커를 3만원에
확보할수 있게돼 연간 백억원
정도의 비용절감을 할수 있게
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