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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여성가장의 자영업 지원을
위한 기금이,전국적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데 반해
광주지역은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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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 공단 광주지사에 따르면,
올들어 여성가장의 자영업 지원건수는,총 63건에
23억 3천여만원이 신청됐습니다.
이 가운데 49건이 채택돼
18억6천8백만원이 지원됐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원건숩니다.
이처럼 지원율이 높은것은
홍보가 잘된탓도 있지만
광주지역의 자영업 희망자가
타지역보다 많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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