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뉴스

정영팔 기자 입력 1999-06-09 19:01:00 수정 1999-06-09 19:01:00 조회수 5

-신흥도심 지역에 설치된 지하보다가 6년째

무용지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막대한 예산 낭비 현장 고발합니다.



-도청이전에 대한 찬반 논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시의회에서는 도청 이전에 따른 광주시의 대책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대검 공안부장의 파업 유도 발언에 대한 지역 노동계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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