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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술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한국화 부문
김연수씨의 "오후"등 부문별
8점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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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번째를 맞은
광주시전에서 한국화 부문의
대상은 칠면조를 소재로 한
광주시 월곡동 김연수씨의
작품 <오후>가
서양화에는, 광주시 동명동
진시영씨의 <보이지 않은 심상>이 차지 했습니다.
판화와 공예는 대상작을
내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10개부분에
천226점이 출품돼 총 527점이
입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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