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중 항쟁 정신 계승을 위한5월 총체극 추진 위원회는 오늘

창림 총회를 갖고

내년 5.18 20주기에 공영될

총체극 제작 활동에 본격

나섰습니다.



총체극 대본 작가는

소설가 황석영싸가 내정됐고

내용은 화순 운주사의 전설을

토대로 마당극 형태의

대동판굿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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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는 내년 2천년과

5.18 20주기를 기념해

넬슨 만델라 등 세계적인

인권 지도자들을 초청해

대규모 국제 인권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새천년 맞이 행사를 다양하게

펼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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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을 맞아 오늘

11공수 여단 장병과 농협 그리고

장성군 관계자 등 3백여명이

농천 일손 돕기에 나서

사과 열매 솎기 작업과

모내기 작업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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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중고등학교 교사

백5여명은 오늘 광주 충장로

일대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거리 캠페인을 갖고

과외와 학교 폭력 추방을 통해

건전한 교육 풍토를 조성하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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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실업극복 대책 위원회는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해

사회단체와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바자회를

다음달 14일부터 일주일동안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랑의 바자회 개장식에는 이희 여사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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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오늘 광주 상무지구 무각사에서는 노인 천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위안 잔치가 베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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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에 도착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을 알리는

자동차 홍보단이 오는 29일까지

광주와 대전,서울 대구 등

33개 시군 2002킬로 미터를

순회하면서 오는 2002년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을

홍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