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길의 초등학생 2명이 20대 남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에 빠졌습니다.
정신질환자로 보이는 이 남자는 현장에서 시민에 의해 붙잡혔습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도
노사분규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구조조정등의 여파로 노동쟁의신청이 지난해에 비해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피카소와 샤갈 등
재일 교포 하정웅씨가 광주시에 기증한 460점의 미술품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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