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단오절을 맞아 선조들의 멋과
풍류를 되새겨볼수 있는
단오선 부채전이,열리고 있습니다.
◀VCR▶
예술의 거리 야외전시장에
마련된 부채 전시에서는,
합죽선과 쌍죽선위에 그려진 한국화와 서예작품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이들 부채에는, 원황이나
백로등이 소재로 등장해
부부의 화목이나 장수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단오절이면
이웃과 덕담을 나누며 부채를
선물로 주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