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이전 문제를 다룰
도의회 상임위원회가 첫날부터
파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일반인 방청을 둘러싸고
찬반 의원들 사이에 마찰이 빚어져 회의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지방세를 체납해 온 사람이
법정 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정당한 이유없이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행위는 용납 할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 치러질 제3의 비엔날레의 전시기획안이 아직까지
마련되지 않으면서
예산 확보에도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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