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보리 수확시기가
영농일정과 겹치면서
농민들은 노동력을 절감할수 있는
산물 수매제를 도입해 줄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VCR▶
농민들은
해마다 보리수확철만 되면
모내기와 과수열매솎기,모종정식등각종 영농일정과 겹치면서
일손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아예 보리재배를
포기하는 농가도 늘어나
지난해 재배면적은 10년전보다
절반가량 줄어들었습니다. .
농민들은
보리를 산물 수매 할 경우
건조 저장등의 번거로움을 덜어줘
실제로는 수매가를 올려주는
효과를 얻을수 있다며
산물 수매 도입을 바라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