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퇴직 신청기회 조차
박탈당한 광주지역 교사들이
안이한 교육행정에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5.18 정신 계승을 위한
5월의 노래가 도심 거리에
울려 퍼졌습니다.
19주기 5.18 추모행사가
오늘부터 본격 막이 올랐습니다.
--도청 이전의 뜨거운 감자가 이제 도의회로 넘어갔습니다.
집행부와 도의회, 그리고
도의원들간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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