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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도 사진부문 퓰리처상 수상자
존 카플란이 오늘 오후3시
광주대에서 강연을 갖습니다
◀VCR▶
퓰리처상 광주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 내한한 존 카플란은
광주대학교 사진학과의 초청으로
열리는 오늘 강연에서
자신의 대표작과 함께 작품세계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존 카플란은 92년
미국 피츠버그 프레스지의
카메라맨으로 일하면서
살인용의자로 지명된 21살의
로드니 우드슨을 취재한
21살의 청춘으로 그해 퓰리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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