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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건설을 추진중인
광주와 대구,인천,대전등
4개 광역시가
'지방 교통공단' 설립을
건설교통부에 건의했습니다.
◀VCR▶
광주시등 4개 광역시는
지하철 건설과 운영에 따른
재정압박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밝히고 국가가 80%,
광역시가 20%의 재원을 부담하는
지방 교통공단 설립을 건의했습니다
광주등 4개 광역시는
건설비용의 80%를 지원한 부산과 비교해 볼때 형평성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부채 누적과 가용재원 부족으로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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