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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 프리텔이
이동전화연결을 일부 제한하면서
가입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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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40분부터 11시까지
한국통신 프리텔 광주지사에는
전화연결이 안된다는 등
통화품질에 대한 가입자들의
항의가 쏟아졌습니다.
한통 프리텔은 이에대해
휴일을 앞두고
통화량이 폭주하면서
시스템 장애발생 우려가 있어
통화량을 30% 정도
제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일부 가입자들이
두세번만에 통화가 연결되는 등
불편을 겪었겠지만
전면중단은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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