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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퇴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속에
맞이하게된 이번 스승의 날은
그 어느때 보다도
조용하고 차분하게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VCR▶
광주시교육청은
스승의 은혜를 주제로한 글짓기와 그림그리기를 통해
학생들이 스승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기도록 각급학교에
권장하는 한편
참스승 30명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도
사제의 정을 나눌수 있는
체육대회 등을 각급학교에
적극 권장했으며
정동인교육감은 전 교원들에게
묵묵하게 사도의 길을 걷자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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