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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 용품이 싼값에 공급돼
비닐 봉투와 쇼핑백 유상판매제가 뿌리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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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쇼핑 센터등
각종 판매업소는
고객에게 1회용 비닐 봉투는
1장당 20원 ,
종이 쇼핑백은 백원씩을 받고
팔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비닐 봉투나
쇼핑백의 값이 싸
상당수 소비자들이
이들 1회용품을
부담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판매업소는
무상으로 공급해
유상 판매제 정착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1회 용품 판매가격을
다시 책정하도록 하는등
대책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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