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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지산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병현씨는
반찬을 나눠주고
결식 아동들을 위로 격려했습니다
+초당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마늘 양파를 수확중인
무안 들녘으로 나가
일손이 달려 애태우고 있는
농민들을 도왔습니다
이승채 변호사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수학여행을 가지 못하게 된
조선대 부속 중,고등학교
학생 28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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